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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평가, 수행평가 영어시험만 A를 받아오는 아들때문에 고민.

작성자 :
안준현
조회수 :
501
작성일 :
2019-04-30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학기 중간고사 지필평가 시험기간입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 간
중학교에 들어간 둘째 아들이 생전 처음으로 지필평가 시험을 보았고
 작년 이맘때쯤 큰 아들도 내신 성적에 반영되는 수행평가와
 지필평가를 처음으로 평가를 치른 후 발등에 불이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왜냐하면 시험 결과를 보고 실망이 컸었습니다.


사교육을 받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인 저도 아들도
처음으로 자기성적을 제대로 알게 되었던 기회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학원에서 중간 중간 성적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시험기간에는 모의고사 시험도 보고 시험지 족보도
만들고 개념정리도 해보았기 때문에 웬만한 아이들은 자기의 실력을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이런 사실들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2학기에 따라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크게 성적이
오르지는 못했고 여전히 영어와 예체능만 상위권이었습니다.

 
영어는 화상영어를 8년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평소실력대로
보았는데도 A를 맞았고 예체능은 원래 관심이 많았고 좋아했기
때문에 A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과목들은 모두 중간이나
밑바닥 수준이었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둘째 아들은  처음 시험부터 잘 보게 하느라 문제집도
미리 사주고 혼자서 예습, 복습을 철저히 자기주도 학습으로
체계적으로 시켰습니다. 다행히 둘째는 죽어라 노력하지 않아도
무엇이든 잘 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노력하는 만큼 대가가 있고 먼저 다가와서 모르는 것은 가르쳐
달라고 먼저 말하거나 놀면서도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큰 아들은 노력은 아주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공부방법이
잘못되었고 잘못된 방법이라고 말을 해주어도 본인이 깨닫지도 못하고
자기 고집대로만 밀고 나가기 때문에 크게 성적이 좋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민 중입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야 제대로 된 공부 방법을 파악한 후 열심히
노력해서 잘 하게 되는 학생들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런 아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엄마의
입장에서는 기다리고 지켜만 보기에는 불안하고 초조한 상태입니다.
- 첨부파일 : 작은 야구선수1.jpg (2.8M) [0] DATE : 2019-05-02 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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